[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변인순 부군수와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보은군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특산물 연계형 경제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보은대추축제는 올해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 의미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대추축제는 지난해 충북도 지정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