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5일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2026년도(20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센터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유지하며 평가Ⅰ군(17개)과 평가Ⅱ군(9개)을 포함한 전국 26개 센터 중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민경미 창업컨설턴트가 전국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돼 개인 부문에서도 지식재산처장상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지식재산처와 충청북도의 정책방향에 맞춰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국내권리화 226건과 해외권리화 188건을 지원했다.
또한 소상공인 대상 상표 지원 244건을 추진했으며, 수출 지역특화기업 12개사를 집중 지원해 총 2761만 달러(전년 대비 119%)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박치성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돕는 전문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