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가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제품 포장지를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카스타드가 지닌 '행복 간식' 이미지를 재조명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이벤트는 1989년 출시 이후 이어온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더해 '행복'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단순 소비를 넘어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뒤 포장지에 그려진 카스타드 모양을 활용해 그림을 완성하고,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카스타드 꾸꾸 세트와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도 마련돼 참여 재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칸쵸' 이벤트처럼 제품을 꾸미고 인증하는 놀이 문화를 형성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문구와 카스타드 모양이 적용된 한정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대의 행복 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오리지널 카스타드의 브랜드 자산을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