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26일 오후 5시29분께 경남 진주시 칠암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13분 만에 진압했다. 소방대 도착 당시 이웃주민이 상수도를 이용해 자제 진화 중이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A(90대·여)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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