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성평등부, '기업 맞춤형 DEI 교육' 확대…포용적 조직문화 확산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장방문·CEO 조찬포럼 등 민간 대상 다양성 교육 강화
"DEI는 핵심 경쟁력…지속가능 성평등 경영 기반 구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민간부문에서 포용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업 맞춤형 다양성(DEI: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우선 전년도 참여 기업들로부터 제기된 지역 중소기업 대상 교육 요구에 대응해 지역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방문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의사결정권자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인식 제고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대상 조찬 포럼과 연계한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발전방안 현장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9 gdlee@newspim.com

또 소규모 참여형 심화과정을 기존 연 2회로 확대해 기업 실무자들이 자사에 맞는 다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 성공 사례를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교육 이수 기업의 인사담당자들로 구성되는 '자문 지원단(ChangeMakers)'도 새로 위촉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업 간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지난해 DEI 교육에는 총 480개 기업이 참여해 전년(282개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교육 효과성 조사 결과 참여자의 DEI 관심도는 교육 전 3.56점에서 교육 후 4.47점으로 높아졌으며 일부 기업은 사내 다양성 지표 운영, 조직문화 워크숍 도입 등 구체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

성평등부는 기업의 DEI를 일회성 교육 과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 및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은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인재 확보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으로 더 많은 기업이 성평등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