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8일 광주·전남에 짙은 안개가 끼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영암 130m, 장흥 480m, 이양(화순) 510m, 곡성 610m, 복내(보성) 800m 등으로 나타났다.
강이나 호수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잇을 수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평년(9~12도)보다 높겠다.
남해 서부와 남부 쪽 먼바다에는 초속 13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0.5~2.5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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