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청와대서 노동절 기념식…양대노총·특고 등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용노동부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열었다.
  • 양대노총·시민사회·경영계·다양한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 거리축제와 훈장 수여·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념식 이후 청계광장·전태일 기념관 일대 5.1㎞ 거리축제 운영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 양대노총과 시민사회, 경영계,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이주배경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참석자가 참여했다. 정부는 올해 노동절이 63년 만에 이름을 되찾았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 노동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동부가 노·사 단체 및 시민사회와 공동준비위원회를 꾸려 준비했다. 기념식 이후 청계광장 일대에서 5.1㎞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 등 거리축제도 운영한다.

현장에는 노동계 원로와 한국노총·민주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 등이 모였다.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이주배경 노동자, 특고·프리랜서 등도 참석했다. 노동감독관과 소방관, 경찰관, 집배원, 교사 등 기존 근로자의 날에는 쉬지 못했던 공무원과 교원도 자리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2026년 4월 29일 서울 중구 전태일 기념관에서 우수 노동감독관 포상 및 전태일 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주제영상과 양대노총 위원장·경총 회장 축사 이후에는 '노동의 목소리' 낭독이 이어졌다. 낭독을 통해 청년·여성·장애인·이주배경 노동자와 플랫폼·프리랜서 등 다양한 노동 주체는 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 노동시장에 대한 희망과 다짐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 유공자 훈장도 수여했다. 이유범 지승ENG 품질관리 부장(금탑),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탑), 염정열 전국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 지부장(철탑) 3인이 유공자 대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정부는 다른 유공자에 대해서는 오는 6일 별도 포상 전수식을 열 예정이다. 노동의 역사, 안전, 연대·희망을 주제로 한 노동자 합창단 축하공연 등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도 열린다.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전태일 기념관과 평화시장을 거쳐 다시 전태일 기념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동부는 코스 곳곳에 걸쳐 다양한 부스와 전시, 스탬프 투어 등을 마련해 코스 완주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거리축제 개회사를 통해 "오늘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에는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프리랜서도 함께한다. 일하는 모습은 달라도, 그들의 존엄과 가치는 다르지 않다"며 "나라가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친구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사와 함께 대화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