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8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이란을 겨냥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1차 공습의 주요 타깃은 이란 관리들이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중동 외교가에서는 이란 정부의 기능 마비를 염두에 둔 작전 전개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 고위관리는 로이터에 "(중동 내) 미국의 모든 군사 기지와 주요 시설이 우리의 사정권 내에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영토 내 군사시설과 국방기지는 물론이고 민간 기반 시설까지 공격했다"며 "미국은 이란과 외교적 협상을 진행하던 상황에서 기습 공격을 가했다"고 비난했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