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대기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경유차의 전동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저공해 조치 사업은 1t 화물차 전동화 개조와 기존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으로 나눠 이뤄진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1t 화물차의 노후 경유 엔진을 전기 배터리 기반 구동장치로 변경하는 차량에 대해 1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포터Ⅱ(원동기 형식 D4CB) 모델로 자기부담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후 정할 방침이다.
DPF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차주는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DPF 부착 지원은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들은 마지막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전동화 사업도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