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항목 중 7개 항목 '만점'
"사회·환경적 기여 이어갈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3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LACP가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플레티넘 대상(Platinum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CP이 주관하는 '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정부 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대회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LACP 비전 어워드의 8개 항목 중 ▲정보 명확성 ▲보고서 구성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창의성 ▲표지 디자인 ▲첫인상 ▲재무 정보의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9점(100점 만점) 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 상위 100대 보고서에도 선정돼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건보공단은 이번 수상으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전 세계에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네 번째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건보공단의 ESG 경영 방침을 강조해 국제기준을 준수해 작성됐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경영 원칙을 적극 실천하는 공단의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적 기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