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QWER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정복했다.
QWER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2025 록케이션(ROCKATION)'을 마무리했다. '록케이션'은 QWER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월드투어로,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QWER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8개 도시와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최애 걸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QWER은 '지구정복',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등 오프닝부터 경쾌한 밴드 퍼포먼스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QWER은 빠른 템포의 밴드 사운드 위로 특유의 청량한 감성을 녹여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QWER은 '디스코드(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대표곡을 비롯해 '대관람차', '사랑하자', '유얼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를 편곡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아울렀다.
에너제틱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오가는 무대 구성으로 QWER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QWER은 '록케이션'을 통해 뛰어난 라이브 역량과 돈독한 팀워크를 입증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QWER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록케이션: 홈커밍 앙코르 인 서울(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을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