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보다 현장 구청장실 개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기삼 부산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함께 원팀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신 예비후보는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세 번 현장 방문, 민원 발생 30분 내 처리, 주민 의견 30분 이상 경청"의 '3·3·3 원칙'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도구 가선거구 김지영 시의원 출마 예정자,이용성 구의원 출마 예정자, 나선거구 김기탁 시의원 출마 예정자, 신성환 구의원 출마 예정자, 제정은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정당과 선거구를 넘어 구민 대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며 원팀 의지를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영도구의회 제8대, 9대 재선의원으로 그동안 의장과 주민도시위원장을 맡으면서 현장 행정과 의정 경험이 많은 여야를 초월한 통합 후보"라고 자평하며 "어느 한편의 승리가 아닌 영도구 전체의 발전을 선택하겠다. 실용과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상 위 보고서보다 골목의 현장을 먼저 보겠다"며 "구민이 구청장이라는 뜻으로 구청장실을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에게 개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인구를 늘리는 영도▲고령화 대응 1번지 영도▲일자리를 만드는 영도▲현장에서 답을 찾는 영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영도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도시이다. 영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 영도구민이 선택한 사람, 책임지고 실행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이제 영도의 변화를 제가 직접 완성하겠다. 구민을 위한 현장 행정,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 구민이 구청장이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영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