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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접전' 양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격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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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03일 트렌드포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점유율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28.0%로 전분기 대비 4.3%포인트 하락했으나 매출은 66억 달러로 10% 증가했고, SK하이닉스는 점유율 22.1%로 3.1%포인트 상승하며 매출 52억1000만 달러로 47.8% 급증했다. 양사 간 점유율 격차는 13.3%포인트에서 5.9%포인트로 축소됐으며, AI 서버용 수요 확대와 기업용 SSD 포트폴리오 전환 속도가 향후 경쟁의 핵심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서버發 수요 급증에 판도 요동
1분기 가격 최대 90% 급등 전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에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점유율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3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낸드 매출은 66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은 28.0%로 전분기(32.3%) 대비 4.3%포인트 하락했다. 평균판매단가(ASP)는 올랐지만, 전분기 높은 기저와 공정 전환 과정의 손실로 비트 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2025년 4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상위 5개 업체 매출·점유율 현황 [사진=트렌드포스]

반면 SK하이닉스(솔리다임 포함)는 매출 52억1000만 달러로 47.8% 급증했다. 점유율은 19.0%에서 22.1%로 3.1%포인트 상승했다. 모바일 낸드와 기업용 SSD 출하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AI 서버용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양사 간 점유율 격차는 5.9%포인트로 줄었다. 전분기 13.3%포인트에서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업용 SSD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속도가 점유율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85~90%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 증설과 제한적 증설 기조가 수급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버용 물량 배분이 확대되면서 양강 구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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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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