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수도권 청약자 75%, 전용 59㎡ 선택…사실상 '국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건설·부동산 업계가 3일 공사비 상승과 대출 규제로 올해 1~2월 민간아파트 청약 물량이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스트레스DSR 도입으로 주담대 한도가 수천만원 줄어들며 청년층과 서민층의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 수도권 청약자의 75%가 전용 59㎡ 이하 소형 아파트를 선택하며 국민평형의 기준이 84㎡에서 소형으로 바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3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15년 만에 최저치 찍은 올 1~2월 분양 물량
스트레스DSR 시행에 매수 심리 쪼그라들어
올 초 수도권 청약자 75%, 전용 59㎡ 선택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3일 건설·부동산 업계는 연초부터 얼어붙은 청약 시장과 깐깐해진 대출 규제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공사비 상승으로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이 15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한 가운데 스트레스 DSR 도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며 매수 심리가 얼어붙었다. 분양가 인상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전용 59㎡ 이하 소형 아파트로 대거 눈을 돌리며 청약 시장의 이른바 '국민평형' 기준이 뒤바뀌는 모습이다.

AI 부동산 투데이

◆ 민간아파트 분양 15년 만에 최소…'청약 빙하기' 오나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민간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기간 전국 민간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은 1순위 기준 391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7.8% 감소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2011년 3864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규모다.

연초 공급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주된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이 꼽힌다. 건설사들이 무리한 분양에 나서기보다는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공급 시기를 신중하게 조율한 결과가 물량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져 향후 청약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주담대 스트레스DSR 본격 시행…매수 심리 위축

은행권 대출 문턱이 한층 더 높아지며 주택 매수 심리가 추가로 위축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은행권은 주담대에도 스트레스DSR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스트레스DSR은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향후 금리 인상 위험을 반영해 가산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다. 소득이 그대로여도 실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는 기존보다 수천만원가량 줄어들게 된다.

상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 자금줄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고금리 장기화로 이미 이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대출 한도마저 쪼그라들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더욱 짙어지고 거래 가뭄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이젠 소형 아파트가 대세…수도권 청약 75%, 전용 59㎡ 선택

부동산 청약 시장에서 과거 절대적인 기준이었던 전용 84㎡ 대신 59㎡ 이하 소형 아파트가 새로운 국민평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의 약 75%가 소형 평형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 평수에 대한 수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수요의 중심축이 59㎡ 이하로 확연히 이동하는 추세다.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가구 구조의 변화와 막대한 자금 부담이 자리하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데다 분양가가 3.3㎡ 2000만원 시대로 진입하며 매수자들의 가격 저항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여파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 부담이 적은 소형 평형 선호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