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오전 9시 6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 지하철 공사장에서 대형 크레인(천공기)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탑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당국은 구조차량 18대와 구조인력 51명을 동원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 천공기의 재원과 전도 원인 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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