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전날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안전망 확보를 위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서류심사, 체력검사, 내·외부 위원으로 이뤄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6명이 선발됐다.
아동안전지킴이 총 36명이 참석한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근무수칙 교양과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폭력 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사천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순찰 및 학생 안전지도 등 치안 보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진홍 경찰서장은 "최근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지킴이분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아동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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