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숨은 명소 발굴을 위해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선정 업체에는 군 홈페이지·SNS·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와 인테리어 개선·테마 보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난 3년간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곳(2023년 14곳, 2024년 29곳, 2025년 17곳)은 관광객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으며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에 기여했다.
모집 대상은 관광·숙박·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 확인 후 이메일·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하동 핫!플레이리스트' 팝업스토어도 호응을 얻었다. 군은 부산 차문화관 개관 등을 활용해 차 관련 핫플레이스 홍보를 강화한다.
기존 60곳에는 객관적 평가를 통해 패널티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하여 하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