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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셀루덤' 대형·대학병원 14곳 코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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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재건 시장 본격 공략...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피부이식재 '셀루덤 HD임플란트'의 유방재건술 관련 코드를 국내 대형·대학병원 14곳에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무세포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ADM) 기반 제품군인 '셀루덤' 시리즈를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셀루덤 HD임플란트'는 지난해 출시 이후 의료현장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수술 현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대형·대학병원 14곳의 병원 코드를 기반으로 회사는 해당 병원군을 중심으로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발판으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영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유방재건 영역에서의 적용 확대가 고부가가치 제품군 매출 비중을 높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나아가 전사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루메드 로고. [사진=셀루메드]

유방암은 국내 여성암 중 주요 질환으로, 2021년 한 해 유방암 신규 환자가 3만4628명 발생해 연간 발생자 수가 처음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 유방암 치료 이후 달라진 외형은 환자에게 우울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어, 유방재건술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치료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변화로 유방 절제술 환자의 상당수가 재건술을 병행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 개선으로 수술 편의성을 높였고, 대형·대학병원 14곳에서 코드 확보를 완료하며 시장 확대 기반을 갖췄다"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셀루덤의 매출을 빠르게 확대해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을 가속화하고, 전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루메드는 유방재건술 분야의 셀루덤 HD임플란트를 비롯해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에서 사용 가능한 셀루덤 필, 셀루덤 젠, 셀루덤 울트라 등 다양한 적응증에 특화된 '셀루덤'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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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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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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