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전관리 강화로 전국대회 준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대표 선발전을 겸한 초·중학생 체육대회를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초·중학생 2306명이 28개 종목에서 12세 이하와 15세 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대회 목적은 우수 체육 인재 발굴과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이다.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 통합 운영 기반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종목별 간담회와 실무 협의회를 열어 대표 선발 기준 정비, 경기 일정·장소 확정, 심판 구성, 안전관리 체계, 학생 학습권 보호 방안을 준비했다. 대회 기획·총괄, 예산 지원, 학생 보호,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매뉴얼 보완, 안전관리 현장 적용으로 전국대회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해 12월부터 교육청과 종목단체가 공동 책임으로 준비했다"며 "기관 간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25년 만의 부산 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