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최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올해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2000여명의 청소년과 로봇 전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5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한국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 유치 활동을 해 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회 개최를 위한 행·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대회 전 과정을 주관하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천 청소년들의 과학·기술(STEM)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미래기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