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WBC] 호주, 체코에 5-1 역전승…2연승으로 C조 단독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호주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를 5-1로 제압했다.
  • 커티스 미드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한 호주는 알렉스 홀의 솔로 홈런과 추가 득점으로 승리를 굳혔다.
  • 2승 무패로 C조 1위에 오른 호주는 안정된 투수진으로 1실점만 허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만이어 체코까지 제압
8강 경쟁 다크호스로 급부상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기자 = 호주가 장타력과 안정된 투수 운용을 앞세워 대만에 이어 체코를 꺾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위로 올라섰다.

호주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체코를 5-1로 제압했다. 전날 대만을 3-0으로 꺾었던 호주는 2승 무패로 C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체코는 한국전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2차전에서 호주가 체코를 5-1로 제압했다. [사진=WBC SNS] 2026.03.06 football1229@newspim.com

호주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마운드와 장타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했고, 대만전과 체코전 모두 홈런포를 터트리며 승리를 챙겼다.

선취점은 체코의 차지였다. 체코는 2회말 마르틴 체르벤카의 2루타와 마레크 흘룹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마르틴 무지크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보이테흐 멘시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0을 만들었다.

호주는 곧바로 반격했다. 3회초 2사 1, 2루에서 커티스 미드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체코 입장에서는 1사 1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유도해 병살타를 만들 수 있었으나, 송구를 1루수가 놓쳐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한 게 화근이 됐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2차전에서 커티스 미드(왼쪽)가 홈런을 친 후 동료들과 하이프이브하고 있다. [사진=WBC SNS] 2026.03.06 football1229@newspim.com

리드를 잡은 호주는 마운드 운영으로 경기 흐름을 지켰다. 선발 조시 헨드릭슨이 3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버텼고, 지난해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코엔 윈 등이 이후 무실점으로 체코 타선을 봉쇄했다. 

경기 후반 호주가 쐐기를 박았다. 9회초 선두타자 알렉스 홀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려 4-1까지 달아났다. 이어 KIA 아시아쿼터 제리드 데일의 3루타와 로비 퍼킨스의 적시타로 1점 더 추가했다.

체코는 단 1점 밖에 내지 못하는 등 타선이 침묵했다. 지난 5일 한국전에서 9안타, 4점을 기록한 모습과 대조적이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11위 호주는 일본(1위), 대만(2위), 한국(4위) 등이 속한 C조에서 예상 밖 선두로 치고 나가며 8강 경쟁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호주는 8일 일본, 9일 한국과의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8강 진출을 위해 대만을 상대로 총력전을 준비하던 한국은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 역시 부담을 갖고 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