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마벨·샘사라·엑슨모빌↑ VS 갭·코어위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6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마벨 테크놀로지, 샘사라,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 등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각각 11%, 11%, 4%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원유 가격이 2024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에너지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갭, 코어위브, 쿠퍼 컴퍼니즈 등은 실적 부진이나 약한 가이던스로 하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 발표와 증권사 평가 소식 등이 이어지면서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거나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된 기업들은 상승한 반면,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친 기업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마벨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마벨 테크놀로지(MRVL)

반도체 및 집적회로 제조업체 마벨 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강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약 11% 급등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80센트와 매출 22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금융정보업체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EPS 79센트, 매출 22억1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동안 분기마다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샘사라(IOT)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 기업 샘사라는 긍정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약 11% 상승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EPS를 65~69센트, 매출을 19억7000만~19억8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EPS 59센트, 매출 19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GWRE)

보험 소프트웨어 기업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가 약 4%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1.17달러와 매출 3억5910만달러를 기록해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EPS 77센트, 매출 3억42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에너지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하자 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다. 엑슨모빌(XOM)과 셰브론(CVX)은 각각 1% 이상 올랐고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은 약 3.3% 상승했다. 미국 원유와 브렌트유 가격은 2024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 하락 종목

◆ 갭(GAP)

의류 업체 갭은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약 8% 하락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EPS) 45센트를 기록해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46센트를 소폭 밑돌았다. 매출은 42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어위브(CRWV)

투자은행 오펜하이머가 코어위브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140달러를 제시했지만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 오펜하이머는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인프라(IaaS) 시장의 성장성과 회사의 경쟁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약 87%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쿠퍼 컴퍼니즈(COO)

의료기기 업체 쿠퍼 컴퍼니즈는 4분기 매출이 10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같은 수준에 그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다만 회사는 연간 조정 EPS 전망을 4.58~4.66달러로 제시해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 4.52달러를 웃돌았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