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2회 선두 타자 장위청에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2회초 무사 상황에서 4번 타자 장위청에게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1이닝 12개의 공을 뿌리며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장위청에게 1볼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이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았다. 비거리는 110m였다.
불의의 한방을 맞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속 타자를 삼진-1루수 땅볼 아웃-삼진으로 처리하며 페이스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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