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팩트가 11일 250억원 전환사채 납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증설 위한 시설투자에 전액 투입한다
- AI 메모리 수요 확대 대응 위해 설비투자·파트너십 늘리며 성장 전략 속도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에이팩트가 2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납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29일 공시한 250억원 규모 전환사채에 대해 이달 10일 전액 납입을 완료했다. 조달 자금은 생산능력 증설을 위한 시설투자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에이팩트에 따르면 HBM 등 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후공정 외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 IDM 업체들이 AI 메모리 생산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 제품 생산을 위한 외주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상황이다.

회사는 음성공장 내 충분한 클린룸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사들의 생산능력 확충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 약 7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번 전환사채 발행 자금도 해당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이팩트는 제주반도체와 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에서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피델릭스와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들의 생산능력 확충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대응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6월 중 최대주주 변경 절차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배구조 안정화와 함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