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전 8시 16분경에 발생했으며, 40여 분 만인 오전 8시 53분에 완진됐다.
사고는 분당구 운중동의 판교분기점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발생했다. 운전자는 "4차로를 달리던 중 보닛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원들은 발화 22분 만인 오전 8시 38분경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출근길 고속도로 일대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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