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동남아·호주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亞 증시 폭락에 글로벌 자금 'AI 반도체' 줍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글로벌 투자자들이 09일 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 증시 급락 속 AI 붐 지속을 믿고 반도체 기업 비중을 확대했다.
  • 애버딘·인베스코·피델리티 등 운용사들은 매도세를 공포 기반 투매로 보고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았다.
  •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 등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AI 반도체 리더들의 펀더멘털을 낙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전쟁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붕괴 수준의 급락을 겪자,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동 분쟁 속에서도 인공지능(AI) 붐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주요 반도체 기업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애버딘 인베스트먼트부터 인베스코,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에 이르기까지 운용사들은 AI 관련 투자 비중을 오히려 늘리고 있다. 이들은 최근의 매도세가 실적 악화보다는 공포에 기반한 투매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주 아시아 주식의 주요 지수는 6% 넘게 급락한 반면, S&P500 지수는 2% 하락에 그치며 아시아 쪽 반응이 과도했다는 신호를 드러냈다. 이란 전쟁 발발 전까지 한국과 대만의 대표적인 반도체 업체들은 글로벌 공급망 지배력을 앞세워, AI가 가져올 사업 파괴를 두려워하는 월가의 자금이 몰리는 최대 수혜주였다.

애버딘 인베스트먼트 아시아·태평양 주식 총괄 프룩사 이암텅텅은 "이번 변동성은 조정을 활용해 비중을 늘릴 기회로 본다"며 "최근 매도는 펀더멘털보다는 유가 상승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가 더 큰 원인"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검정), 한국(빨강), 대만(파랑) 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은 월가보다 아시아에 더 큰 충격을 줬고, 특히 기술주 비중이 높은 한국 벤치마크 지수는 지난주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로 쌓아온 포지션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패닉 셀링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들이 급락했다.

그럼에도 아시아 주식 벤치마크는 주간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연초 이후 여전히 7% 이상 상승해 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가 1.5% 하락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인베스코 애셋매니지먼트의 글로벌 마켓 스트래티지스트 데이비드 차오는 "아시아의 거시 환경을 규정하는 핵심은 진화 중인 반도체 사이클이며, AI 설비투자에 힘입어 올해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펀더멘털이 탄탄한 만큼 "어떤 하락 국면도 매수 기회"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은 TSMC(TSM) 등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대만에 대한 익스포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안 샘슨은 전했다. 그는 대만 반도체 기업들을 "AI에 투자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단"으로 평가했다.

섹터에 대한 장기 낙관론은 애널리스트들의 추천에서도 드러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번 급락 이후 삼성전자에 대한 리포트를 새로 낸 애널리스트 6명 가운데 5명이 매수 또는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고, 나머지 1명만이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전쟁 장기화 가능성과 재연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투자자들이 외면할 수 없는 주요 리스크다.

다만 일부 운용사에 중요한 것은 '선별적 접근'이다. 프랭클린 템플턴 인스티튜트의 최고시장전략가 스티븐 도버는 "우리는 고객에게 모든 AI 관련 조정을 쫓으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이번 조정을 활용해 현금흐름이 뚜렷하고,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글로벌 AI 밸류체인 내 역할이 명확한 아시아의 고품질 AI·반도체 리더들로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