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행복·글로벌 허브도시 소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0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시민 초청 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를 열고 민선 8기 시정 의견을 수렴한다고 10일 밝혔다.

토크쇼는 '시민 행복 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두 축으로 시민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정책 수혜 시민 사례 발표, 초청 명사 강연, 박형준 시장과 시민 패널 토크쇼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정책의 시민 삶 적용 사례와 세계 속 부산 역할 가능성을 논의한다.
방송인 조승연 작가가 '부산이 중요한 진짜 이유' 특강을 펼친다. 항구 경쟁과 항로 선점 의미를 역사적으로 짚고 글로벌 물류 거점 도약 방향을 공유한다. 부산의 세계 연결 전략과 도시 경쟁력 핵심을 시민 눈높이로 설명해 미래 비전 이해를 높인다.
이어 토크쇼에서 조 작가, 시민 패널, 박 시장이 '부산다움'과 미래 비전, 시민 역할로 대화를 나눈다. 정책 일방 전달을 넘어 각계 목소리를 모아 부산 청사진을 그린다.
관심 시민 무료 참여 가능하며 부산시 누리집이나 SNS 온라인 페이지, QR코드로 사전 신청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만드는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