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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시민의 일상을 지켜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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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심윤식 복지국장이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시흥형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대상자와 퇴원예정대상자로 이원화해 사전조사부터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 민관협력으로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와 병원·생활거점기관 정보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발굴하며 보건·요양 등 49개 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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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식 국장 "지역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삶 누리도록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기반 강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시행함에 따라 경기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심윤식 복지국장이 시흥형 통합 돌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시흥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이원화해 대상자별 세심한 돌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 발굴ㆍ조사로 지원이 확정된 '일반대상자', 병원과 연계해 퇴원 시점에 선제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퇴원예정대상자'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사전조사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돌봄을 제공하며 대상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의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요양 정보 및 지역진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선별하고 관내 종합‧요양병원 등과 퇴원 예정 환자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약국, 종교시설 등 생활거점기관과 더불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며 돌봄 대상자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겠다는 목표다.

현재 시흥시는 보건 의료, 건강 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5개 분야에서 49개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별 사각지대와 통합지원 사례를 분석하고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흥시만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시흥형 원스톱 보건의료 돌봄 사업' 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거주지에 성공적으로 복귀하도록 '퇴원환자 지역복귀 연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복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AI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시흥형 통합돌봄의 목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자 누구나 자신의 터전에서 필요한 모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이 지역 안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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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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