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주호영 "TK 통합법 3월 말까지 처리하면 선거 지장 없어...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부의장이 1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을 3월 말까지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처럼 대구경북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반대는 핑계라고 일축했다.
  • 대구시장 출마 이유로 GRDP 최하위와 청년 유출을 꼽고 김부겸 막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선관위 판단 3월 말 마지노선"
"전남·광주만 통합은 어려워…TK 통합 가능성 높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시한과 관련해 "3월 말까지는 통합 선거를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는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이라며 이달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마지막 입법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 부의장은 1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12일, 19일 이렇게 본회의가 잡혀 있으니까 데드라인을 향해서는 더 압박을 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2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2년간의 정치 역정'을 담은 저서 '주호영의 시간, 그리고 선택'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2.23 nulcheon@newspim.com

그는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20조를 퍼주고 공기업을 보내고 다른 지역은 팽개치는 일은 감히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지방 정책이 5극 3특 정책인데, 통합을 하지 않으면 기초부터 무너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전남광주만 하고 버리지는 않을 것이고 대구경북을 한다든지 충남대전과 같이 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전남 광주도 무안군이나 함평군이 다 반대했다"며 "핑계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시군 통합도 찬반이 다 가려지지 완전한 합의는 이렇게 복잡한 일에 있을 수가 없다"며 "법상 요건은 다 갖췄는데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게 하라는 것은 안 해주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대구시장 출마 배경에 대해 "대구가 30년 넘게 GRDP가 전국 최하위로 꼴찌고 청년이 1년에 1만 명 가까이 빠져나간다"며 "통합 신공항 건설, 상수원 확보 등 중요 현안이 전부 해결되지 않은 채 장기 과제로 남아 있어 정치적으로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9월부터 김부겸 전 총리 출마설이 많이 나돌았고, 김부겸 총리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주호영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아 출마를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집중된 것에 대해서는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은 우리 당 지지율이 매우 낮은 상태이고 대구경북은 지지율이 낮아지긴 했지만 당을 지지하는 마지막 보루이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점이 있다"며 "홍준표 시장이 일찌감치 사퇴하고 이철우 지사가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현직들이 없거나 출마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 부의장은 추경호 의원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우리 당이 지방선거를 내란 프레임에 또 몰릴 수가 있다"며 "재판이 곧 시작될 걸로 알고 있어 곤혹스럽지만 시민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국민의힘 긴급 의총의 '절윤(윤석열과 절별)' 결의문에 대해서는 "뒤늦게나마 바뀐 것은 다행"이라며 "우리 당이 방향을 일시에 전환하면 또 방향 전환을 섭섭해 하는 지지자들이 있으니 그 정도 표현으로 충분히 뜻이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주 부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잘못하는 바람에 정권을 민주당에 넘겨주고 대구의 인재들이 많이 계엄 때문에 구속돼 있다"며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육군 참모총장, 법무부 장관 모두 대구 인재들인데 어찌 보면 대구를 망쳐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계엄 잘못됐다, 윤 어게인 안 된다는 생각은 대구도 다른 지역과 다름없이 많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50년 안에 대구와 연고 없는 사람이 대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뽑힌 적이 없다"며 "대구는 정착민의 비율이 딴 지역보다 월등히 높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전 대표 징계 철회 요구에 대해서는 "잘됐든 잘못됐든 공당이 한번 결정을 해놓은 것을 쉽게 뒤집는 일은 쉽지 않다"며 "그것을 철회한다면 장동혁 대표의 책임 문제도 또 따르고 거취까지도 문제될 수 있어 언급하는 것조차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사진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