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1차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작장저수지는 지난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1차분 공사는 저수지 준설(V=3310㎥), 사석붙임(A=3301㎡) 등 제당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24억 9200만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이 투입되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2026년 3월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저수지 시설물 안전성이 강화되고 인근 농경지 약 31ha의 농업용수 안정 공급과 주변 60세대의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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