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천원택시 바우처 도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삶에 직접 닿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규모 장밋빛 공약이 아닌, 도심부터 마을까지 촘촘히 챙기는 실현 가능한 민생 정책"이라며 서민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제천시장 예비후보로서 시민 앞에 자주 서는 만큼 말의 무게와 실천이 담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지역경제 최우선, 개발보다 시급한 민생에 올인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고민한 계층별 공약을 중심으로 중장년 효도수당 신설, 농어업인 공익수당 100만원 증액,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천원택시 바우처, 야간 심야 어린이병원·공공약국 운영, 18세 미만 아동의료비 최대 3000만원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생부터 세대별, 장애인·여성·청년·소상공인 지원을 두텁게 강화하겠다"며 제2차 공약으로 지역발전·마을 단위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7기 96.4% 공약 이행률을 내세우며 "현장 아는 제천 전문가로서 실행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