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접수 결과 25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공천 접수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진행됐다. 광역·기초단체장은 5일부터 8일까지 광역의원은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정책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는 국민의힘이 도입한 공직후보자 역량 평가 시험으로, 정책 이해도와 공직자로서 문제해결 능력과 기본자질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심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PPAT와 면접 심사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 필요한 정책 역량과 지역 발전 비전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당은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11일까지 진행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PPAT 등을 거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