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보다 개인적이고 의미 있는 기억을 실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참여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261송이의 종이꽃을 만들어 헌화 후 이를 액자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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