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일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위한 '지방선거 후보자 핸드북'을 출간하며 "정치변화란 서로 사심없이 가진 것을 나눌 때 더 많은 시민이 용기를 내어 정치에 도전하고, 우리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핸드북 출간 소식을 전하며 "이 책에는 우리 개혁신당이 험지를 돌파하며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정치 신인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적 지침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핸드북은 비단 개혁신당만을 위한 매뉴얼이 아니다"라며 "정치가 더 겸손해지고 본질에 충실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기에, 다른 당 출마자들에게도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매 가격은 인쇄 원가 수준인 30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정치인들은 정치자금을 수금하겠다고 내용도 없는 책을 비싸게 강매하는데, 개혁신당은 인쇄 원가에 우리의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