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마케팅 전문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중 창의성과 영향력 등 성과를 거둔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G마켓 캠페인'을 통해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쇼핑을 축제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해당 캠페인은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설운도, 민경훈, 에일리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아티스트의 곡을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한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억 1,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이번 수상에 앞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과 '서울영상광고제 2025' 그랑프리 및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캠페인 성과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2025 올해의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콘텐츠 및 뷰티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G마켓과 함께한 캠페인의 성과에 이어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마케팅 역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