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확인해 지역 내 통합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돌봄 수요 분석과 함께 태백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민·관 협력 기반 강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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