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김민석 총리-美 밴스 부통령 회담…'대미 투자 특별법' 통과로 동맹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미국 방문 중 밴스 부통령과 회담해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소개했다.
  • 대미투자특별법은 3500억달러 규모 투자 이행을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 등을 담았다.
  • 양측은 안보 분야 합의사항 이행과 비관세장벽 해소 등 한미 현안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자력·조선 안보 협력 '박차'
지도반출·종교문제 소통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회담했다.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다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대미투자특별법'을 기반으로 동맹을 강화했다.

국무총리실은 13일 김 총리가 미국 방문 첫날인 12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과 만나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소개하는 등 우리의 강력한 투자 합의 이행 의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대미투자특별법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시행을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합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뒷받침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1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에게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는 우리의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이번 입법으로 향후 우리의 대미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미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며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에 "대미투자 특별법의 통과를 통해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답했다. 

김 총리는 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 반출 요청 관련 우리 정부의 결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여타 비관세장벽 등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며 화답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쿠팡과 종교 문제 등 지난 1월 밴스 부통령이 관심을 표명했던 사안들도 최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공유했다.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국내법과 체계를 존중하며 미국 측 관심사에 관심을 두고 지속 소통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음을 재확인하고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자고 했다.

총리실은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 간 개인적 유대 관계와 신뢰를 한층 더 심화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