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ESteem)이 패션 비즈니스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주최한 '에스팀 컬렉티브 아카이브 세일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에스팀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의 지난 시즌 컬렉션과 아카이브 피스, 샘플 제품을 선보인 아카이브 세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과 시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에스팀 사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약 600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특히 '에스팀 컬렉티브 아카이브 세일 2026'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패션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 소비자 커뮤니티가 한 공간에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브랜드 노출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형 이벤트로 운영됐다.
닙그너스, 멜리앤로즈, 선우, 이지앤아트, 올리언스 스토어, 파버, 플랑 등 총 7개의 에스팀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행사에는 각 브랜드의 아카이브 컬렉션과 시그니처 피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창작 세계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패션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브랜드 노출과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패션을 중심으로 음악,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또한 함께 참여해 복합 문화형 패션 이벤트로 운영됐다.
정운비 에스팀 이사는 "이번 아카이브 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 커뮤니티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의 장으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스팀 컬렉티브 아카이브 세일 2026'을 기획한 에스팀 산하의 패션 컬렉티브 에스팀 컬렉티브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브랜드 세일즈, 브랜딩, 콘텐츠 협업, 문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즈니스 확장과 새로운 패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팀은 콘텐츠 사업은 물론 패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