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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 개관…"가격만큼 만족도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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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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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이 13일 개관했으며 방문객들은 청약 참여 의지를 보였다.
  •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마곡지구 인접으로 입지 호평을 받았다.
  • 84㎡ 기준 분양가 17억원대로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으나 인근 구축 단지와 유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화6구역 전용면적 44~115㎡ 272가구 일반분양
84㎡ 17억~18억원대..."차별화된 설계·상품 적용"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청약접수 일정을 기다렸어요. 분양가가 비싸다고 느끼지만 그만큼 품질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방문객 A씨)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은 실제 청약을 염두에 두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 건물 5층에서 문을 연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은 붐비는 편은 아니었지만, 단순 관람보다는 청약 참여 의지를 가진 방문객이 적지 않았다.

인천에 거주하는 방문객 B씨는 "서울 서부권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데, 강서구 첫 래미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생겼다"며 "현금도 이미 준비돼 있어 청약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면적 44~115㎡ 272가구 일반분양...입지 호평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13일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이 개관했다. 2026.03.13 blue99@newspim.com

래미안 엘라비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단지다. 최고 16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에는 '84㎡A' 유형이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84㎡A 유형은 강서구 아파트에서 흔치 않은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101동, 102동, 110동이 신방화역과 가장 가깝다.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또 단지 반경 1km 이내 송정초·공항중·마곡중· 방화중·공항고·서울백영고 등이 위치한다. 마곡지구와 인접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마곡공원, 서울식물원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방문객 C씨는 "업무지구로 부상한 마곡동과 가깝다는 점이 래미안 엘라비네의 장점"이라며 "마곡동에 원그로브 등 유통시설이 늘어났기 때문에 이 단지에 거주하면 생활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문객 D씨는 "입지가 괜찮다고 느꼈다"며 "방화동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이 단지의 집값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 84㎡ 분양가 17억원 이상..."차별화된 설계·상품 적용"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래미안 엘라비네' 견본주택에 구현된 '84㎡A' 유형 주택. 2026.03.13 blue99@newspim.com

다만 분양가가 부담이란 목소리도 있다. 래미안 엘라비네의 분양가는 ▲44㎡ 8억4800만~9억200만원 ▲59㎡ 13억5600만~14억2900만원 ▲84㎡ 17억300만~18억4800만원 ▲115㎡ 21억300만~22억3700만원 수준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방문객 E씨는 "견본주택을 둘러보니 내부 구조가 좋아 보이지만 이는 각종 유상 옵션이 반영된 상태를 구현한 것 아니냐"며 "분양가에 더해 유료 옵션 비용까지 고려하면 자금 부담이 적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물가가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 분양가가 높을 것을 예상은 했다"며 "청약 접수 전까지 참여 여부를 더 고민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측은 마곡엠밸리 7단지(20~24억원), 마곡힐스테이트(16억3000만~21억원) 등 인근 구축 단지 호가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최근 서울 아파트 공급의 희소성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합리적이라는 입장이다.

삼성물산이 강조하는 것은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이다. 특히 이 단지에는 '넥스트 퍼니처'가 최초로 적용된다. 넥스트 퍼니처는 입주민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다. 44㎡ 유형을 제외한 전 유형에서 유상 옵션 선택을 통해 넥스트 퍼니처를 경험할 수 있다.

래미안 엘라비네의 견본주택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28년 8월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엘라비네에는 골프연습장·북라이브러리·사우나·피트니스·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취미·휴식 등 프라이빗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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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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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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