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 상승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주식회사 섬에어가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한다. 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으로 터보프롭 항공기다. 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
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날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