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처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9개 읍·면을 순회했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9일간 읍·면을 돌며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의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처리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들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