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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도로공사, 흥국생명 3-0으로 꺾고 8년 만에 정규 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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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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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가 13일 흥국생명을 3-0으로 꺾었다.
  • 승점 69로 현대건설과 격차를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 모마 24점, 강소휘 18점으로 8년 만에 통산 4회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마 24점·강소휘 18점 앞세워 3-0 완승
한국도로공사 통산 4번째 정규리그 1위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2017-2018 시즌 이후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2-2023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로공사는 3년 만에 타이틀을 정조준한다.

도로공사는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7-25, 25-17)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운데)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이후 모마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13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승점3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승점 69(24승 11패)로 정규리그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현대건설(승점 65)과의 격차를 4로 벌리며, 남은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005년, 2014-2015시즌, 2017-2018시즌에 이어 통산 4회 정규리그 우승 기록을 썼다.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24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도 18점에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김세빈 역시 11점과 블로킹 4개로 활약했다.

1세트부터 도로공사가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초반에 연달아 공격을 성공한 도로공사는 10-5로 앞서갔다. 흥국생명의 4연속 득점으로 12-11까지 점수 차가 좁혀졌으나 도로공사는 끝내 동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24-19로 앞선 상황에서 강소휘가 스파이크 서브를 성공시키며 도로공사는 1세트를 차지했다.

2세트는 듀스까지 이어지는 접전이었다. 23-23에서 모마가 백어택에 성공하며 세트 포인트를 선점했지만 정윤주가 공격을 성공하며 24-24 듀스가 됐다. 이후 양 팀은 한 점씩 주고받았으나, 강소휘가 25-25에서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도로공사가 2세트마저 따냈다.

[서울=뉴스핌] 한국도로공사 선수단이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3.13 football1229@newspim.com

3세트는 초반 접전 양상으로 전개 됐다. 그러나 도로공사가 7-8로 처진 상황에서 5점 연속 점수를 만들며 12-8로 역전했다. 이후 점수 차가 11-16까지 벌어지며 도로공사는 기세를 올렸다. 분위기를 잡은 도로공사는 여유롭게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고, 24-17에서 모마가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흥국생명은 3위(승점 57·19승 17패)를 유지했다. 그러나 1경기 덜 치른 GS칼텍스(승점 54·18승 16패)와 간격을 벌리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한편 최근 두 시즌 간 봄 배구를 하지 못했던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다. 2022-2023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 이후 3시즌 만에 다시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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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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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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