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오는 20일까지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창업 교육·전문가 컨설팅·네트워킹·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시장 분석·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총 3개 기업이 선정되며,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과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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