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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식수절 맞아 딸 주애와 나무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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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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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이 14일 평양 새별거리에서 노동당·군부 간부들과 식수절 나무심기 행사를 벌였다.
  • 우크라이나전 전사자 유가족 거주지에서 열린 행사로 전쟁 피해자 불만을 무마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 북한은 우크라이나전에 1만 4000명을 파견했으나 2000명 사망, 4000명 부상의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크라전 사망 유가족 주택단지에서
김여정 등 노동당·군 간부 모습 보여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식수절(植樹節, 우리의 식목일에 해당)인 14일 평양 새별거리에서 노동당·군부 간부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것으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식수절(植樹節)인 14일 평양 새별거리에서 노동당·군부 간부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흙을 나르는 김정은.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5 yjlee@newspim.com

김정은은 이 곳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 형태로 참전했다가 사망한 북한군의 유가족을 위해 마련된 거주지임을 의식한 듯 "열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힌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이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의 딸 주애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장 등이 함께 한 것으로 북한 선전매체들이 공개한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김정은과 주애가 목재로 만든 운반도구를 이용해 함께 흙을 나르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북한은 해마다 식수절에 맞춰 상징적 장소를 찾아 김정은이 나무심기를 하는 고도의 선전·선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우크라이나전 대규모 전사자 발생에 따른 유가족과 주민 불만을 무마하는 '영웅만들기' 서사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식수절(植樹節, 우리의 식목일에 해당)인 14일 평양 새별거리에서 노동당·군부 간부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김정은이 노동당 경제부장인 김덕훈(전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딸 주애는 리일환(내복 차림) 노동당 비서가 구덩이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5 yjlee@newspim.com

김정은은 이날 북한군의 탄도미사일 무더기 도발 현장도 참관한 것으로 관영매체의 보도로 확인됐다.

북한은 김정은의 결정에 따라 2024년 10월 이후 모두 1만 4000여명의 대규모 전투병력을 우크라이나전에 파견했으나, 2000명이 사망하고 4000명이 부상하는 궤멸상태의 손실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북한 군 당국이 포로로 잡히지 않도록 병사들에게 자폭을 강요하는 등의 정황이 확인돼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북한의 식수절은 본래 김일성과 아들 김정일이 1946년 함께 나무를 심은 날을 기념해 3월 2일이었지만, 김정은 집권 이후 6.25전쟁으로 인한 산림피해 복구가 시작된 날을 기념한다는 명분으로 3월 14일로 바뀌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식수절(植樹節)인 14일 평양 새별거리에서 노동당·군부 간부들과 나무심기 행사를 벌인 것으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사진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을 비롯한 간부들이 나무를 심는 모습. 왼쪽 앞사람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재룡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 노광철 국방상, 김여정, 최선희 외무상.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5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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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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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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