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5일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초중고 학생에게 국제대회 참가비 등 1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 신청은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나 교육인재과에서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문화·예술·체육·수학·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지닌 청소년의 국제 경험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대회 참가나 해외 교류 활동이 확정된 진주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고, 지역을 대표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초·중·고 학생으로, 문화·예술·체육·수학·과학 등 특기 분야에서 국제대회 참가 또는 해외 교류 활동이 결정된 학생이다.
시는 선발된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 이내에서 항공료, 참가비 등 해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동시에, 진주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거나, 학생·학부모가 직접 진주시 교육인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취지 부합도 ▲활동의 국제성 ▲주관기관의 공신력 ▲입상 실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되며, 학생들은 해외 활동을 마친 뒤 성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