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중 인구가 가장 많은 북구를 광주특별시 대표도시로 만들겠다"며 5대 목표, 1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핵심 뼈대를 이룰 15대 과제로 ▲북구기업 주거 지원 및 인센티브▲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텅빈 대학가 젊은 활기 불어넣기▲북구형 청년알바 도입▲새지방정부 걸맞는 북구 명칭변경▲북구 관내 27개 행정복지센터 예산자율권 부여 등을 제시했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북구-담양-장성 광역교통망▲혁신적인 민원 피드백▲북구형 공유주택▲어르신건강기본소득 도입▲스마트건강버스 운영▲재난기금 추가확보▲집중우기·폭설기 24시간 별도대응팀 운영▲지역숙원사업 차질없는 추진 등이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불법 플래카드, 출판기념회에 의존하지 않고 80일째 북구 주민들에게 손편지를 쓰며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르고 있는 낡은 정치 관성을 이겨낼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변 출신 변호사답게 변호사 수준의 행정으로 가장 깨끗하고, 가장 빠른, 가장 꼼꼼한 북구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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