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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S 전문가 집결…'2026 강릉 세계총회' 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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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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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16일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를 점검한다.
  • 50여명 전문가가 프로그램과 행사장을 확인한다.
  • 17~19일 이사회·IPC 회의로 세부 계획을 확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7일부터 3일간
이사회·국제학술위원회 열려
강릉 올림픽파크 등 주요 행사장 현장 시찰
행사 운영 완성도 점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사장 운영계획 [자료=국토교통부]

16일 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시설·수단에 AI, 엣지컴퓨팅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해 교통흐름·안전 등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오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 이사회(BOD)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를 개최한다. ITS 세계총회 이사회는 대륙별 각국 ITS 관련 분야의 정부·산업·연구 등의 업계 리더들로 구성된다. 국제프로그램위원회는 ITS 세계총회의 논문 및 학술프로그램을 기획 심사한다.

이번 이사회 회의에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및 국제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 10월 본행사까지의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 참석자는 미주·유럽·아태 등 대륙별 ITS CEO, 각국 ITS 협회장, ITS 분야 교수·연구원 등이다.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18~19일)에서는 전 세계에서 접수된 학술 논문과 세션 제안을 심사해, 강릉 세계총회의 학술적·기술적 수준을 대표할 핵심 프로그램을 확정한다.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총회의 전시, 기술시연, 공식행사가 실제로 운영될 공간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행사의 운영 완성도를 국제사회에 직접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들은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장 및 하키센터, 건립 중인 컨벤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공사 진행현황, 공간 배치 계획, 행사 동선 및 운영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스피드스케이팅장은 420여개 부스가 조성되는 전시장이며 하키센터는 기술시연 등 부대행사장으로 쓰인다.

컨벤션센터는 개·폐회식 등 주요 공식행사 및 학술세션 개최 장소다. 단순한 설명 중심의 회의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실행 중심의 총회 준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부와 강릉시, ITS협회 및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총회의 준비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린다. 해외 참가 확대 및 글로벌 협력 기반 또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우제 국토 도로국장은 "이번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는 한국의 ITS 역량과 세계총회의 준비 수준을 국제 리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남은 기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세계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90개국 6만명 참석을 목표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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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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