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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전] '뒤늦은 계약' 한화 손아섭, 설움 날리듯 2루타 2방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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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아섭이 16일 대전에서 두산전 시범경기 선발 출전했다.
  •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선제점과 추가점을 뽑았다.
  • FA 잔류 후 첫 선발에서 클래스를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손아섭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시즌 82개 더 치면 2700안타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손아섭(39·한화)이 시범경기에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뒤늦게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하며 맘고생을 했지만,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손아섭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좌익수, 5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대전=뉴스핌] 한화 손아섭이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팀원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0-0으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손아섭은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의 시속 146km의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오른쪽을 꿰뚫는, 절묘한 코스의 2루타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하주석의 좌전 안타 때 손아섭은 적극적인 주루로 홈까지 들어가며 선제점을 기록했다.

3회에서는 타점을 뽑았다. 요나단 페라자의 안타와 강백호의 2루타가 연이어 터졌다. 채은성이 삼진으로 물러난 후 2사 주자 2, 3루에서 손아섭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번에는 오른쪽 방면으로 2루타를 터트리며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 2사 1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다. 이후 6회 수비 때 최인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2618안타) 기록을 보유한 리빙 레전드다. 지난 시즌 도중 NC에서 한화로 이적한 후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689로 다소 주춤했다. 

[대전=뉴스핌] 한화 손아섭이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2025시즌 종료 후 손아섭은 커리어 세 번째 FA 자격을 행사했지만, 계약은 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외야 수비 부담 등으로 냉정한 시장 평가를 받았다. 적지 않은 나이도 걸림돌이었다. 결국 손아섭은 해를 넘긴 지난 2월 초 1년, 연봉 1억원 조건으로 한화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군 캠프에서 몸상태를 끌어올린 손아섭은 시범경기 때 1군에 합류했다. 이후 3경기에서 대타로만 나섰던 손아섭은 이날 시범경기에서 첫 선발로 출전해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시원한 타구로 그간의 설움도 날렸다.

손아섭은 정규시즌 안타를 추가할 때마다 KBO 통산 안타 기록을 갱신한다. 82개의 안타를 더하면 2700안타 대기록도 작성한다. 손아섭의 대기록 달성은 한화의 시즌 전력에 포함되어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이를 잘 아는 손아섭도 이를 악물고 시범경기에 임하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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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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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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