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6일 산단 구내식당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1억5000만 원 투입해 노후 산단 6곳 기업 시설을 개선한다.
-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지원하며 31일부터 6일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산단 구내식당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 사업'에 이은 후속 복지 정책이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구내식당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촌, 송암, 소촌, 하남, 평동1·2차, 첨단 산업단지 등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 6곳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내식당 인테리어 새단장은 물론 노후 가전과 주방기기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환경 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25% 이상은 참여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간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평가지표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부터 구내식당 새단장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7일간 신청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집단급식소 설치 및 운영 신고를 마친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광역시청 11층 투자산단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