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부터 학생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꿈드리미'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학교에서 이미 지원한 수학여행비,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산정하고 연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국가 자격증 응시료 등 교육 경비에 사용할 수 있다.
'꿈드리미' 바우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꿈드리미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지원이 확대된 만큼 학생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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